about 에즈넷
우리는 사람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사람을 능력이나 경력으로 차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출신 지역이나 성별 그리고 나이 등으로 차별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차별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열정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찾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신입 지원자에게는 학습과 성장에 대한 열정을 묻습니다. 또한 경험이 많은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책임과 자부심을 묻습니다. 우리의 질문과 가치에 동의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asnet_b 2022.03.18 조회 26 댓글 0
카썹 개발을 위한 임시 파일 목록 이 포스트는 카썹 퍼블리싱을 위해 임시 파일 ()
김보경 2025.04.04 조회 64 댓글 0
소설 '스토너'를 읽고 클로드와 대화 스토너를 완독하고 생각할 수록 답답해서, 다른 관점을 가져보고자 클로드와 대화하였다. 나 저는 이 소설을 읽으며 불편한 감정을 느꼈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 소설 속 스토너의 아내에 대한 심리적 묘사와 상황 설명이 부족하여, 그녀를 이해하기 힘든 히스테리 환자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처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작가는 납득갈만한 설명을 하지
pessoa 2024.03.18 조회 197 댓글 0
[향당 12] 마구간에 불이나면? [ 마구간에 불인 난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조정에서 돌아와 말씀하시길 '사람이 상했느냐?' 하시고, 말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으셨다. ] 廐焚이어늘 子退朝曰, 傷人乎아하시고 不問馬하셨다 마구간에 불이 났다는 보고를 접하고, 혹시라도 사람이 다쳤는지 묻고, 당시에는 큰 재산이었을 말에 대해선 전혀 묻지 않는 공자님. 멋지다. 내일은 신입 재우씨를 멀리
병희 2022.12.25 조회 254 댓글 0
[태백 13] [ 굳게 믿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착한 도를 죽음으로 지켜라.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말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으며, 천하에 도가 행하여지면 나가고, 도가 없으면 들어가 숨어라. 나라에 도가 행하여지는데 가난하고 천하게 살면 부끄러운 것이요, 나라에 도가 행하여지지 않는데 부를 누리고 귀하게 살면 부끄러운 것이니라. ] 子曰 篤信好學하며 守死善道
병희 2022.03.29 조회 283 댓글 0
봄이 온다. Spring is coming 봄이 온다 비가 온 후, 봄이 오는 것을 알았다. 며칠 전, 기분 좋은 비가 왔다. 정겨운 느낌의 오후를 선물 받은 기분이었다. 손끝과 얼굴에 떨어지는 빗물이 차갑지 않았다. 그래서 겨울이 끝났음을 알았다. 비가 그치면 바싹 말랐던 나무에 새싹이 돋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작은 꽃들이 길가를 채울 것이라 생각했다. 들뜬 기분에
병희 2022.03.28 조회 289 댓글 0
about 에즈넷 about 에즈넷 에즈넷은 유익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세상은 항상 새로움을 갈구하고,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우리는 멋진 기술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고객과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올바른 서비스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고객의 예산과 지향하는 시장에 맞는 적절한 전략을 설명합니다. 그러
병희 2022.03.18 조회 271 댓글 0
웹이든 게임이든 비디오 처리의 매커니즘은 유사합니다. " HTML5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관점에서 렌더링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크롬 브라우저의 렌더링 메커니즘과 함께 다루는 글 *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크롬 렌더링 성능 인자 이해하기 참고하라고 알려주는 추가 글들도 모두 주옥같은 글입니다. 에즈넷 식그께서는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 브라우저의 렌더링 동작 및 성능에 관련된 글들
병희 2014.06.20 조회 1510 댓글 0
회사소개서 다운로드 안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즈넷 박병희입니다. 저희 에즈넷의 최근(2012) 수행 업무 등이 추가된 회사소개서를 첨부합니다. 첨부된 회사소개서는 별도의 허락이나 요청없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또한 표기되어 있지 않은 사업에 관한 문의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 (주)에즈넷_회사소개서_2013.pdf
병희 2013.04.02 조회 1311 댓글 0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출처 :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6/2012070600225.html ) 제목이 좀 엉뚱합니다. 원본 기사는 : 종이책이 사라진다고? 인터넷도 사라진다 - 싫어하는 신문 조선일보에서 가져왔다는 것이 참 껄끄럽습니다. - 저는 2015년 ~ 2020년 사이에 서서히 종이책이 사
병희 2013.03.24 조회 671 댓글 0
시간저축증서 / 크누스를 흉내내는 것이 완벽해서야... 크누스 이름과 책을 찾아 댓글을 달아준 김준학군에게 시간저축증서를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크누스 만큼 완벽하면 안되니까 약간의 실수를 담았습니다. 원본 : http://www.flickr.com/photos/32184482@N03/3010989157/ 에즈넷 증서 :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은 16분이어야 하는데 15분으로 했습니다. ( 절대 실수
병희 2012.10.10 조회 873 댓글 0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이분은 자신의 책에서 오타를 찾는 사람들에게 $2.56 를 지급했고 좋은 제안을 하시는 분들께는 $0.32를 지급하다가 2008년 이후엔 자신이 만든 가상의 은행에서 직접 발행한 '저금 증서'를 발행하고 계신 분이십죠. MIT에 따르면, 이분이 발행한 그 '수표'는 컴퓨터 관련자들에게 최고의 트로피로 인정받는 다능~ 이분의 Full-Name과 주요 저서를
병희 2012.10.09 조회 634 댓글 2
에즈넷 블로그 서비스, 판매 및 기술지원을 위한 대표 이메일 주소입니다. 저희 에즈넷 판매하고 있는 블로그 솔루션인 [ Ultimateblog Server ] 의 기술 지원 및 판매에 관한 대표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bloghelp@asnet.co.kr / 이성제 차장 / 02-476-8980
병희 2012.09.12 조회 1103 댓글 0
알면서도 아는대로 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출처 : 트위터 보노보노-봇(@bonobono_bot)
병희 2012.08.07 조회 910 댓글 3
(알림) 에즈넷 여름 휴가 안내
병희 2012.07.30 조회 1240 댓글 0
트위터를 누가 만드나 봤는데.... < 이런 책을 만들고 싶다. 비록 남의 책이었으나, 이젠 자신의 정성이 더 들어간 책을 > 그리고 난 내 논어가 PDF로 변신해서 돌아오길 기다린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20일에 온다. https://twitter.com/about/employees 이런 분들이 만들고 있으며 모두 사람이더라.
병희 2012.04.15 조회 865 댓글 0
선물은? 집에 들어설 때마다, "선물은?" 하고 묻는 중학1학년 딸 덕분에 할로윈이 가까와졌음을 알았습니다. 지루하고, 지친 에즈넷 식구들을 위한 할로윈 선물! 특히 신경쓴 선물은 '레몬-농축액'입니다. 사이다와 함께 마셔도 좋고, 차가운 물에 몇 방울만 넣어서 먹어도 신선한 느낌이 확~ 들껍니다. 화이팅합시다.
병희 2011.10.23 조회 882 댓글 5
에즈넷 여름 정기 휴가 안내입니다.
병희 2011.08.09 조회 1459 댓글 0
아름다운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은 쉽지않다. 가족이든 친구이든 어렵기는 마찮가지다. 너무 다가가면 참견하는 게 될 것 같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무관심한 '남'이 될 것 같아서 그렇다. 함께하되 참견하지 않는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 토일렛 사진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PhotoView.do?
병희 2011.05.20 조회 447 댓글 0
퇴근 합니다 퇴근 하려고 차를 보내고 있어요 퇴근 하는 길 입니다 차안에서 음성으로 블로깅을 하고있어요 좀 더 편리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박쥐 음성녹음버튼을 대신할 수 있는 것
병희 2011.03.29 조회 508 댓글 0
옹야 23 : 모난 그릇에 모가 없으면 어찌 모난 그릇이라 할까! [ 모난 그릇에 모서리가 없으니, 모난 그릇이라 할 수 있겠는가! 모난 그릇이라 할 수 있겠는가! ] 子曰 觚不觚면 觚哉觚哉아. ( 자 왈, 고 부 고 면 고 재 고 재 아 ) 오랜 만에 논어를 폈다. 문득 제일 좋아하던 구절을 다시 찾아 읽었다. 옹야 23 의 얘기로, 觚( 술잔 '고' )에 관한 얘기인데, 원래는 제사에 쓰는 모난 그릇이었다고 한다. 그
병희 2010.12.28 조회 9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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