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은 쉽지않다. 가족이든 친구이든 어렵기는 마찮가지다.
너무 다가가면 참견하는 게 될 것 같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무관심한 '남'이 될 것 같아서 그렇다.

함께하되 참견하지 않는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 토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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