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여러분을 설레게 하는 기쁜 일을 만들어 봅니다. 10.21
두근 두근 Tomorrow !! 목요일 저녁 7시, 지하 회의실에서 즐거운 일이 있습니다. 즐거운 일의 흔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장이 뛰는 한 우리가 할 일이 끝나지는 않겠지만, 함께하는 이들과 따뜻한 '관계'가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멋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이 받게 될 선물들도 모두
에즈넷 : 우리회사 : 소개서를 새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08.04
에즈넷 홈페이지도 조만간 새로 문을 열겠지만, 우선 고객들에게 자료를 드려야 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브로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회사의 소개는 늘 그 회사 구성원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희망이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들면서 이런 저런 고민도 하게 됩니다. 누구든, 언제든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즈넷 소개서 다운받기 :
나의 계절 - 초여름 05.27
인생을 얼마나 더 살게 될까? 이리저리 서핑을 하다가, 문득 발견해 들어간 사진 동호회사이트에서, 강력하게 '본 사이트의 사진을 .. 법적인 책임을 .. '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 남들과 함께 나누려하는 사람의 말이라기엔, 너무도 딱딱하고, 너무도 야박한 느낌을 받는다. 누구도 풀어놓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여러분께 드릴 수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 사진 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질텐데, 풍경을 담은 많은 사진들이 가을을 아름답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느껴져서,,, 문득, 왜 가을이 유독 아름답게 느껴질까, 사람의 인생중 '봄' - 청소년 시절 - 이 아름답게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