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Performance vs. load vs. stress testing

Performance vs. load vs. stress testing

 

영어로 되어 있는 글입니다. 읽고 좋은 부분 리플 달아주세요. 번역해서요^^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분명 스스로도 행복해 질 겁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면 분명 스스로도 불행하고 답답해 질 거구요.

 

저는 요즘 단련이 된 탓인지, 다른 사람을 괴롭혀도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지루했던 설악산의 하행길 처럼 힘들게 끝나가는 프로젝트를 보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전 웃는거 잘 합니다. 억지로든, 저절로든 잘 웃습니다. 누가 그런 걸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웃으려 하다보면, 한심한 내 자신에 대해 웃음이 납니다. 그럽 그냥 웃는 거죠.. ^^

 

참, 샘플로 위의 글 조금 번역해 볼까요?

 

Stress testing tries to break the system under test by overwhelming its resources or by taking resources away from it (in which case it is sometimes called negative testing). The main purpose behind this madness is to make sure that the system fails and recovers gracefully -- this quality is known as recoverability.

스트레스 테스팅은 해당 시스템의 리소스를 넘치게 하거나 많이 사용함으로써 시스템이 망가지도록 시도합니다. ( 그래서 네거티브 테스팅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 이와 같은 미친짓의 주요한 목적은 시스템이 망가지는 것과 복구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이런 수치를 '리커버빌러티'라고 합니다.

 

휘리릭 번역하는 것이지만, 틀릴 수도 있지만, 어떻습니까 ?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